백룡 스킬

용 특효

조룡종, 비룡종, 수룡종, 해룡종,어룡종, 아룡종 몬스터에게 주는대미지 증가

무기

	혁익의대검Ⅰ	불타는 듯 붉은 천혜룡 날개로만든 대검. 칼에서 용의기운이 솟구쳐 하늘을 태운다.
	용천대검 크림스널	하늘에서 떨어진 붉은 대검.용의 기운이 담긴 날개를 펼쳐자신을 불살라 하늘을 달려라.
	닌자우산【탄룡】Ⅰ	대검과 우산을 합쳐 사냥터의소나기도 걱정 없다. 비와적이 동시에 오면… 포기하자.
	닌자우산【탄룡】Ⅱ	대검과 우산을 합쳐 사냥터의소나기도 걱정 없다. 비와적이 동시에 오면… 포기하자.
	닌자우산【도룡】	용이 내뿜는 불의 비도 우산이있다면 걱정 없다. 용을물리치는 우산이 아닌… 대검.
	오디세이블레이드Ⅰ	강한 물속성을 지닌 외날검.도신에 흐르는 물이 피를 씻어엄청난 예리도를 자랑한다.
	오디세이블레이드Ⅱ	강한 물속성을 지닌 외날검.도신에 흐르는 물이 피를 씻어엄청난 예리도를 자랑한다.
	마스터오디세이	오디세이블레이드의 강화판.아름다운 성수의 가호를 받아결코 무뎌지지 않는다.
	섹트우노루주	섹트세로루주의 강화판.붉은 칼날을 위두르면 주위에거친 화염이 피어오른다.
	혁익의속검Ⅰ	천혜룡 소재를 대담하게최대한 깎아 만든 검. 유성같은 속도로 사냥감을 벤다.
	용천검 버밀리올그	붉은 별이 낳은 한손검.타오르는 칼날은 천지를내달리며 모든 것을 끊는다.
	혁익의쌍인Ⅰ	천혜룡의 날개 소재를 잘라내만든 쌍검. 붉은 날개는 용의기운을 흩뿌린며 적을 없앤다.
	용천인 헤스트카민	하늘에서 내려준 한쌍의 날개.흡사 떨어지는 유성처럼붉은 꼬리를 대지에 흩날린다.
	코흔-와가Ⅰ	왕사슴호랑나비의 턱으로 만든쌍검. 강철 갑옷도 잘라내는칼날에 비룡도 전율한다.
	코흔-와가Ⅱ	왕사슴호랑나비의 턱으로 만든쌍검. 강철 갑옷도 잘라내는칼날에 비룡도 전율한다.
	쌍곡검 르와가	코흔-와가의 강화판은 비룡의단단한 비늘도 자른다. 곤충의잠재능력을 끌어올린 쌍검.
	얼터테일Ⅰ	용을 신봉했다는 고대 민족의신기를 재현. 장인의 기술로영묘한 빛까지 되살렸다.
	얼터테일Ⅱ	용을 신봉했다는 고대 민족의신기를 재현. 장인의 기술로영묘한 빛까지 되살렸다.
	포르티스-그람	쌍검에는 용을 모신 민족의기도가 깃들었다. 날뛰는 용을잠재우는 건 사용자에 달렸다.
	혁익도Ⅰ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천혜룡의소재를 연마해 만든 태도.붉은 도신이 핏빛으로 보인다.
	용천도【홍백무】	하늘 끝까지 날아가는 혜성의잔재. 탁하게 빛나는 태도의붉은 일격이 대기를 가른다.
	데스퍼레이션Ⅰ	절망의 상징인 새를 본뜬 낫.절규하듯 벌어진 입으로대상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데스퍼레이션Ⅱ	절망의 상징인 새를 본뜬 낫.절규하듯 벌어진 입으로대상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데스퍼레이션Ⅲ	절망의 상징인 새를 본뜬 낫.절규하듯 벌어진 입으로대상의 생기를 빨아들인다.
	마겸바르나로스	무수한 생기를 빨아들인 결과죽음을 둘러 한층 불길해진강화형 데스페레이션.
	그레이트노바Ⅰ	단단한 결정을 모아서 만든무기. 천문학적인 가격이지만길드의 호의로 제공된다.
	그레이트노바Ⅱ	단단한 결정을 모아서 만든무기. 천문학적인 가격이지만길드의 호의로 제공된다.
	슈퍼노바	무수한 광석을 사용해 가공한강화판 그레이트노바. 머리에별이 연상되는 빛이 난다.
	에그해머Ⅰ	해머는 단단하다는 상식을부순 알 모양 해머.왜 깨지지 않는지는 수수께끼.
	에그해머Ⅱ	해머는 단단하다는 상식을부순 알 모양 해머.왜 깨지지 않는지는 수수께끼.
	알망치 가구아	아무리 강화해도 깨지지 않는에그해머의 강화판.과연 언제쯤 깨질 것인가.
	혁익의천추Ⅰ	천혜룡의 날개를 기반으로만든 해머. 용의 기운으로보다 강력한 일격을 가한다.
	용천추 레드노드	그 충격은 운석처럼 하늘에서떨어져 대지를 뚫는다. 생명을절멸시킬 위험성을 지닌 해머.
	데스그라시아Ⅰ	재앙을 부르는 악령의 손을본뜬 무기. 소유자는 찾아오는재앙을 피할 수 없다.
	데스그라시아Ⅱ	재앙을 부르는 악령의 손을본뜬 무기. 소유자는 찾아오는재앙을 피할 수 없다.
	데스그라시아Ⅲ	재앙을 부르는 악령의 손을본뜬 무기. 소유자는 찾아오는재앙을 피할 수 없다.
	화추 야드라몰테	재앙을 부르는 무기가 더욱불길해졌다. 소유자의 미래를빼앗는 강화형 데스그라시아.
	혁익의박적Ⅰ	천혜룡 날개를 통해 음색을자아내는 수렵피리. 고룡의소리엔 용의 기운이 넘친다.
	용천적 홀마젠타	별의 소리와 고룡의 포효를연주하는 피리. 하늘의 울림이빛이 되어 대지로 쏟아진다.
	바벨Ⅰ	전설의 탑과 이름이 같은 금빛랜스. 중후한 외형에 걸맞은높은 공방 성능을 자랑한다.
	바벨Ⅱ	전설의 탑과 이름이 같은 금빛랜스. 중후한 외형에 걸맞은높은 공방 성능을 자랑한다.
	엘더바벨	전설의 탑에 도전한 황금의기사. 그가 든 것은 사람을지키고 신을 적대하는 무기.
	혁익의첨창Ⅰ	예리한 천혜룡 소재를 사용해만든 랜스. 창끝에 넘치는용의 기운이 하늘을 뚫는다.
	용천창 엔크라모지	강한 힘을 원한다면 이 창을들어라. 붉은 별이 타오르는용의 힘을 일깨운다.
	제너럴파르도Ⅰ	큰 위협에 대비하여 성능을향상시킨 명품. 장인의 기술로완성하여 누구든 쓸 수 있다.
	제너럴파르도Ⅱ	큰 위협에 대비하여 성능을향상시킨 명품. 장인의 기술로완성하여 누구든 쓸 수 있다.
	어드미럴파르도	사냥꾼들이 가진 기지의 결정.언젠가 찾아올 재앙을 막아낼제너럴파르도의 강화 형태.
	피오레우노	피오레세로의 강화 형태.무수한 생명을 흡수한 포신은격렬한 포성으로 꽃을 피운다.
	혁익의총창Ⅰ	천혜룡 소재를 베이스로 만든건랜스. 붉은 날개에서 나오는기운을 응축하고 증폭해 쏜다.
	용천총창 베네트루이	종언을 암시하는 붉은 별.땅으로 내려와 지상을 멸하니.사라지는 건 적인가 자신인가.
	혁익의검부Ⅰ	신축성 좋은 천혜룡 날개를활용해 만든 슬래시액스. 깃든용의 기운으로 적을 양단한다.
	용천검부 로스도나타	하늘을 달리는 붉은 고룡.슬래시액스가 돼서도 빛난다.하늘을 찢고 지상을 파괴하라.
	데스피아다도Ⅰ	잔인무도한 마물의 모습을본뜬 도끼. 거친 칼날로눈앞의 생명을 베어낸다.
	데스피아다도Ⅱ	잔인무도한 마물의 모습을본뜬 도끼. 거친 칼날로눈앞의 생명을 베어낸다.
	화부 스멜체크리	무자비하게 생명을 베며괴이한 이야기를 계속 써간다.데스피아다도의 강화형.
	혁익의순부Ⅰ	영묘한 천혜룡의 차지액스.붉은 기운 덕에 무게를 느끼지않고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용천순부스칼테바트	천혜룡의 빛이 진가를 발휘.빛나는 붉은 꼬리를 따라천지를 내리쳐라.
	시조-와가Ⅰ	왕사슴호랑나비의 강한 턱을가공해 만든 차지액스. 가시가살에 파고들어 뼈를 자른다.
	시조-와가Ⅱ	왕사슴호랑나비의 강한 턱을가공해 만든 차지액스. 가시가살에 파고들어 뼈를 자른다.
	협인부르와가	극한으로 단련한 칼날은예리하고도 튼튼하다.시조-와가의 강화형.
	혁익의예곤Ⅰ	천혜룡의 강인한 소재를조충곤으로 만든 무기. 벌레와함께 용의 기운도 쓸 수 있다.
	용천곤 슈미카멘	천혜룡의 붉은빛은 더 크게빛난다. 평등하게 모든 물질을부수고 생명을 없애버린다.
	데스포트Ⅰ	폭군이라 불린 왕의 지팡이를본뜬 무기. 그 눈빛을 본 자는땅에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
	데스포트Ⅱ	폭군이라 불린 왕의 지팡이를본뜬 무기. 그 눈빛을 본 자는땅에 엎드려 용서를 구한다.
	화곤 가라몰스	무수한 공포를 낳은 흉흉한눈빛은 한층 더 날카로워졌다.데스포트의 강화형.
	알크세로누아르Ⅰ	아름답고도 장엄한 비갑충의검은 활. 사용자에게 용을물리칠 힘을 준다고 한다.
	알크세로누아르Ⅱ	아름답고도 장엄한 비갑충의검은 활. 사용자에게 용을물리칠 힘을 준다고 한다.
	알크우노누아르	곤충으로 엮은 미의 정점.먼 옛날에 고룡을 홀로 물리친무녀가 사용했다고 한다.
	혁익의대궁Ⅰ	천혜룡의 날개를 축으로 만든거대한 활. 용의 기운을 두른화살은 음속보다 더 빠르다.
	용천궁헬바네즈	하늘을 달리는 별에게 대지는너무 좁았다. 눈에 비치는 건화살이 남긴 붉은 잔상뿐.
	혁익의중포Ⅰ	위력 확보를 우선으로 천혜룡소재를 사용해 만든 중포.쏠 때 용의 기운이 깃든다.
	용천포 데빌루이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별은땅을 가르고 바다를 휘감아생명을 불태운다.
	예건Ⅰ	큰 몬스터를 노리는 사냥꾼이사용하는 철제 총. 화려하진않지만 튼튼한 이미지.
	예건Ⅱ	큰 몬스터를 노리는 사냥꾼이사용하는 철제 총. 화려하진않지만 튼튼한 이미지.
	칼립스예건	특수한 열처리를 통해 강도를더욱 높인 예건. 숙련된사냥꾼도 애용하는 총.
	혁익의연노Ⅰ	천혜룡 소재를 독자적인구조로 조합한 라이트보우건.용의 기운을 비처럼 발사한다.
	용천노 호테르베니	하늘에서 내리는 유성은 모든생명을 길동무로 삼으니. 이름없는 별처럼 지고 말지어다.